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저우 FC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xternal/theworldgame.sbs.com.au/20151122001201684764-original.jpg|width=100%]]}}} || || 2015년 [[AFC 챔피언스 리그]] 우승 당시[* 28번 선수는 당시 광저우에서 뛰었던 [[김영권]].] || [[중국 갑급 리그]]에 소속된 클럽. [[중화인민공화국]] [[광둥성]] [[광저우]]시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. 2010년, 중국 최대의 부동산 재벌인 [[헝다그룹]]이 인수한 후 황사 머니의 선봉장[* 사실 유럽의 특급 선수들을 데려오기 시작한 중국 1호 구단은 광저우가 아니라 [[상하이 선화]]이다. 2012년 [[첼시 FC]]에서 [[아넬카]]와 [[드록바]]를 데려오면서 시전. 하지만 이 둘은 그다지 슈퍼 리그에 족적을 남기지 못했고, 상하이 선화도 성적이 그닥이었다. 하지만 광저우 헝다는 먼저 내국인 선수들부터 국대급으로 꾸린 다음 유럽으로 갈 만한 그릇이 되는 특급 남미 선수들(무리키, [[다리오 콘카]], [[굴라트]], 알란 카르발류 등)을 하이재킹하는 방법으로 [[가성비]]의 진용을 꾸려 강팀을 만들었다. 이에 반해 상하이 선화는 아무런 검증도 하나 없이 그저 유럽에서 직접 덜컥 데려오는 전략이나 쓰다가 [[테베스]] 같은 희대의 [[먹튀]] 선수를 낳기도 했다. 물론 광저우도 유럽파인 [[호비뉴]]나 [[잭슨 마르티네스]]와 같은 먹튀를 당하기는 한 것은 [[도찐개찐]]이지만, 성적을 보면 상하이 선화보다는 훨씬 돈을 효율적으로 썼다. 하지만 [[중국]]에서도 [[돈지랄]]한다는 비판이 일자 2016년 이후부터는 "순수 국내파 선수만으로 꾸리겠다"는 언플을 하면서 지갑을 닫으며 황사 머니 구단 이미지를 벗어나려고 했다. 이렇게 하다가 2018년 하반기, 성적이 5위까지 급락하자 결국 방침을 바꿔 [[파울리뉴]]와 [[탈리스카]]를 데려오면서 다시 돈을 있는대로 팡팡 써대기 시작했다.]으로 중국 국내외의 우수한 선수들을 대거 영업하여 중국 최고의 축구 클럽이자, 아시아의 신흥 강호[* [[K리그]]의 명문 클럽들이나 [[알 이티하드]]에 이은 아사아의 신흥 강호로 떠올랐다.]로 떠오른 축구 클럽이다. 2011년 이후 중국 슈퍼리그 8회 우승, [[AFC 챔피언스 리그]] 2회 우승을 차지하였다. 최근 모기업이 파산 절차에 들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, 그로 인해 구단의 앞날이 심히 불투명해진 상태다. 그 여파로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떠난 2022 시즌에는 리그에서 단 3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초라한 성적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